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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황리에 마쳐

이순락기자 0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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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손병복)은 9월 23일∼25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제2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박형수 국회의원, 손병복 울진군수,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 김원석 도의원 등이 대회장을 찾아 축하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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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웅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는 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엽이와아이들tvA, 정경옥탁구클럽, 울진군탁구협회3B, 조창래탁구클럽 등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였다. 


 손병복 군수는“이번 탁구대회가 탁구 동호인 간 교류와 우호증진에 더욱 도움이 되고, 탁구가 일상의 건전한 여가문화로 더욱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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