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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이 있는 구미 새마을 알뜰 벼룩 장터
구미시는 11일 시청 후면 주차장에서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애영) 주관으로 「2023년 11월 새마을 알뜰 벼룩 장터」를 열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새마을 알뜰 벼룩 장터」는 시민들의 자율 참여로 운영되는 재활용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중식 부스, 체험 부스, 알뜰 도서 부스 등이 마련됐고, 올해부터는 새롭게 시민들에게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