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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구미 KT 직원들의 묵과할 수 없는 불친절
자기들의 안내 잘못을 민원인 탓으로 주장 이 글을 쓰는 필자는 69세의 노인이다. 스스로 어르신이라는 호칭은 사용하기 싫다. 그러나 어느 모로 보나 노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필자 자신은 아직까지 스스로가 ‘노인’이라는 것을 느끼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 KT 구미지사 전경, 구미시청 뒷편, 구미우체국 옆에 있다 ~ ~ KT 구미지사 지번 안내판 ~ KT…
이순락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