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289ak2iu9buvke3bs7m0vf.kr
메이드 인 구미 농산물…농촌 활력 선도한다
구미시 농산물이 신바람을 일으키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가들은 레드향, 천혜향, 멜론, 딸기 등 특화 작물 재배로 높은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시는 농가 소득 증가와 함께 산업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우수 농특산물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 ■ 구미에서 레드향, 천혜향이 나온다고?지난 1월 구미시 옥성면 선샤인 농장에서 생산된 레드향이…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