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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천 고속도로 공사, 농민피해 모르쇠
고속도로 신설 대량 물 유입, 4년째 농작물 피해 호소 ~ 고속도로 배수로에는 폭우가 내리면 한없이 쏟아지는 물로 농지의 과수는 뿌리가 썩는다 ~상주-영천 고속도로 신설로 인해 지난 4년간 고스란히 피해를 입은 농민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고속도로 회사, 당시 고속도로 건설을 맡은 한화건설 및 관계기관 등의 성의 있는 조처가 요구되고 있다. 구미시 도개면…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