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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보건지소에서 강동지역 요식업 종사자 건강 관리 나서
구미시는 2월부터 10월까지 인동보건지소 건강관리팀에서 강동지역 요식업(식품접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구미시 강동지역은 인동보건지소 관할구역으로 인동동‧양포동‧진미동이 해당되며, 강동지역 식품위생업소는 약 2,900개소로 시의 약 26%가 밀집돼 있다. 이번 사업은 건강진단(구, 보건증) 검사를 받기 위해 인동보건지소에 방문하는 주…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