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289ak2iu9buvke3bs7m0vf.kr
구미시는 원호-대망간 도로의 불법주차와 교통을 방해하는 화단을 이대로 둘 것인가?
지금 원호리 사거리와 원호-대망간 도로는 상시 대형차들의 주야간 불법주차로 큰 도로인 4차선으로 진입하는 간선도로에서 나오는 차량들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원호리 주민들은 항상 목숨을 걸고 주변을 살펴서 곡예운전하는 노이로제에 젖은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