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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시민의 소통창구‘대화경찰관’시민 큰 호응
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는 지난 14일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대통령 103돌 탄신제 집회현장에서 태극기를 든 보수단체 참석자들 사이로 형광색 조끼를 입은 한 경찰관이 눈에 띄었다. 조끼에는 ‘대화경찰’이라는 글자가 선명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다수의 인파가 운집하는 집회시위 현장에 출동하는 대화경찰에 관심이 모아진다.‘광복절집회’ 여파로 집회·시위를 통…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