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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 새마을지도자, 방역소독 수익금 300만 원 쾌척
양포동은 23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하절기 방역소독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6월부터 10월까지 양포동 곳곳을 방역차로 누벼가며 얻은 결실을 기부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송태웅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은 “새마을 지도자들이 뜻을 모아 양포동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 관내 어려운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