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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신규 지정!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9년 향토뿌리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2개사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경상북도는 2013년부터 대(代)를 이어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으로, 옛 모습을 간직한 보존 가치가 높은 건축물을 ‘산업유산’으로 각각 지정*하고 있다. * 지정현황(‘19년 기준) : (향토뿌리기업) 60개소, (산업유산…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