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289ak2iu9buvke3bs7m0vf.kr
光頭칼럼 “정부의 공익적 사업비를 개인 쌈짓돈 쓰듯 해도 죄가 없나요?”
~ 2020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4억 원 예산, 지부장 개인 임의로 사용 ~ 구미시 신평동 벽화그리기 사업비 : 지역 내 미술작가 위한 지원 사업 ‘정부의 공익적 사업비’라는 것은 지난 2020년 정부에서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한 지역의 어려운 미술작가들의 생계를 지원해 주기위해 마련한 지원 사업비를 말한다. 그런데 그 사업비를 ‘개인 쌈짓돈 쓰듯’…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