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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두]그린시티 구미에 다이옥신 발생 폐목 화력발전소, 용납할 수 없다
구미시가 비상이다. 황사 및 미세먼지 대응 캠페인을 전개(5월12일)하면서 ‘황사 제로, 미세먼지 아웃’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즈음에 구미열병합발전소(구미그린에너지)가 전국의 폐목재와 폐가구를 수집, 하루 500톤 분량으로 화력발전을 한다는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가상의 현실이지만, 만약 열병합발전소에서 폐목과 폐가구를 소각한다면 반경 2Km 이내의 …
이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