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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頭 칼럼, '구미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 유감'
~光頭 이순락, 본지 발행인 ~특정 단체 소속 외국인만 즐기고 누리는 ‘그들만의 잔치’ 영국 캠브리지대학 역사과 교수를 역임한 존 액턴 경(卿)이 말했다. “모든 힘은 부패의 유혹을 받고,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고 했다. 이러한 절대적 권력(power)은 정치권의 권력만이 아닌 우리 사회 각급 기관, 단체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어처구니…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