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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의 역사와 인물】 탄금대에서 신립과 함께 용감하게 싸운 김여물(金汝岉) 장군!
1592년(선조 25) 4월 14일, 부산에 상륙한 왜적들은 칼·창·활로 무장한 조선군을 서양에서 도입한 현대식 화승총으로 공격하여 일방적으로 승리를 하면서 왜적들은 3개의 길로 나누어 파죽지세로 선조가 머물고 있는 한양으로 진격하면서 임진왜란이 일어난다.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자…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