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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박사칼럼]위기의 구미,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김기훈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구미에 어른이 없다. 중재자의 역할을 할 어른이 필요하다.위기의 구미에서 가장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것 중 하나는 지역사회에 어른이 없다는 것이다.필자는 이전 칼럼에서 구미에서 중심을 잡는 어른도 없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제대로 노력하는 모습도 없고, 이전투구와 같은 무질서의 정치가 성행하는 하나의 요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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