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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그리고 한복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도경당류돈하 ~지나친 혐중 감정은 한중관계에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다만 지금의 중국이 취하는 움직임은 2000년대 초엽부터 불거져온 역사 동북공정의 연장선상과 일환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논어 자로 편에 名不正則言不順 言不順則事不成이란 구절이 있다. '이름(명분)이 바르지 않으면 말이 바르지 않고 말이 바르지 않으면 일이 이…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