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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책에 책잡히는 인생을 살지말라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한국유통신문 발행인~인간은 태어나서 수많은 책을 읽는다.한 번 읽은 책은 책꽂이에 진열된채 다시 읽히기가 어렵다.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으며 다시금 찾아보고 싶을 적도 있겠지만 책꽃이는 책의 무덤으로서의 기능을 할 때도 있다.빈 책꽂이에 어떤 책을 진열하는가는 그 사람의 인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신의 서재를 지식의 전리품 전시공간으…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