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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금오산에 새겨진 금오동학은 귀신도 놀라 피해가는 글씨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한국유통신문 발행인~금오산 기슭 바위에 새겨진 금오동학 각자는 조선조 중종때 선산 대망동에서 태어난 명필가 덕산인 고산 황기로 선생이 쓴 것으로 금오산은 깊고 그윽한 절경임을 뜻하는 글귀이며 사람을 위압할 큰글씨를 뽐내고 있다.'귀신 조차도 피하여 달아나게 할 정도이다.'라는 초서의 대가 고산 황기로 선생은 중국에서도 왕희지 다음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