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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타인은 자신의 거울이다
~ 필자,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공자가 말하기를 선함 보기를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이 하고악함 보기를 끓는 물을 더듬는 것 같이 하라했으니 이는 선행을 즐겨하고 악행을 미워하라는 의미다.논어에서는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속으로 자신을 반성해 보아야 한다했으니 이는 타인의 언행을 교훈 삼아 자신을 반성해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자고로…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