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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수다사 풍경, 스마트 폰에 담다
~ 극락교 풍경, 아직은 늦가을의 정취가 잔영처럼 남아있는 수다사 극락교를 바라보다 ~~ 극락교, 왕생극락이 불자의 염원인가 . . . ~~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수다사를 가르키는 목판, 그 옆에는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안내가 있다 ~~ 석조불상이 동전을 붙여주는 불자에게 입을 크게 벌리며 파안대소하고 있다 ~~ 수령 300년의 보호수 배롱나무의 단단하…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