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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소속 전 당원, 태풍피해 복구활동에 나서
지난 10일 ‘2019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 예산정책간담회’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특별교부세 50억원 추가지원 등을 건의하고 관내 공공기관과 군당국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지역 지원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해 온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이 이번에는 당원연수 일정을 급히 취소하고 수해복구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당에 따르면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