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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상북도는 28일(금) 4차 산업혁명시대 전자산업을 한 단계 더 고도화 할 수 있는 기술인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핵심기술개발 1,506억원, 사업화실증 312억원 등 총사업비 1,818억원 규모이며 사업화실증은 경북도와 전북도 일원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번 예비타당성…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