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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 목사 에세이 '암수술 경험'
~ 필자, 조영식 목사, 대구동부교회 담임 ~ 암이 발견되었을 때에 주변에서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했고 빨리 수술을 받으라고 했다. 암은 전이가 무섭기 때문에 빨리 손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나는 수술을 받았고 후유증을 가지고 있지만 건강이 좋아졌다. 암이 발견되고 나서 나는 치료와 수술을 바로 받지 않았다. 빨리 수술 받으라는 주변의 권유가 있었…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