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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경주상설공연 마감...아쉽고 고마웠습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브랜드 공연으로 한 축을 담당하던 (재)국립정동극장이 ‘태양의 꽃’을 마지막으로 경주상설공연을 마감했다.정동극장의 경주상설공연은 지난 2011년 7월 ‘신국의 땅’으로 첫 브랜드 공연을 시작한 이후 지난 27일 ‘태양의 꽃’ 올해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12년 만에 막을 내렸다.경주상설공연은 경주지역 브랜드 공연 제작을 통해 경주의 문화ㆍ관…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