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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2편 선정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육성을 위해 진행한 ‘2023 신라문화 기반 상설공연’ 공모에 경주오페라단의 ‘선덕여왕’과 가람예술단의 ‘오줌싸개 보희의 꿈’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경주오페라단의 ‘선덕여왕’은 황룡사 9층 목탑을 통해 백제의 예술혼을 신라에 심고자 했던 선덕여왕을 향한 백제의 예술가…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