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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솔거미술관, 한승구-“당신이 바라는, 누군가 바라보는”
추석연휴 시작과 함께 조금은 특별한 전시가 경주솔거미술관에서 열린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 경주솔거미술관은 28일부터 2024년 6월 2일까지 솔거미술관 야외 테라스와 마당에 “당신이 바라는, 누군가 바라보는”이라는 전시 제목으로 한승구 작가의 작품 ‘skin of skin’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주솔거미술관 융복합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