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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무소속 후보 김기훈 박사의 ‘출마의 변’ 이후 구미정치권에 주는 파장은?
격려, 응원에 이어 공작설, 사주설 그리고 준비 안 된 형편에 왜 갑자기 출마하는가? 김기훈 박사는 50 초입의 구미 토박이이자 시중에서 회자되어 잘 알려져 있듯이 정치학 박사이다. 그는 특히 들성마을에서 ‘고추농사 짓는 김박사’로 통한다. 그런데 이번 6.1 지방선거에 무소속 구미시장 후보로 지난 5월 14일…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