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289ak2iu9buvke3bs7m0vf.kr
이만희 의원, 산사태 위험지역에도 마구잡이식 벌목
이만희 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천·청도)이 산림청의 벌목 정책에 대해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만희 의원은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벌채지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 면적은 20.3ha, 이중 ‘산사태위험지도’ 상 위험도가 가장 높은 1등급으로 분류된 산지에서 발생한 피해 면적은 13.1ha, 2등급 4.7ha로…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