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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중국 랑팡, 북경시 등 공략 나서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올해 새롭게 기획된 ‘짜이 경북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중국 관광객(특수목적 관광객 등)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중국 현지에서 중국 정부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홍보판촉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공사는 중국 단체 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중국 북경, 랑팡, 정주…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