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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선정‘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 경북관광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사장 김성조) 코로나시대 새로운 관광트랜드에 대응코자, 지난 5월 선정한 ‘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이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 대박을 치면서 언택트 관광이 뉴노멀시대 새로운 관광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의 경우 1∼4월 약9천명에서 5∼9월 약4만8천명으로 약 5배 증가하여, 언택트23선 중 가장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