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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타고온 산타클로스 연출로 겨울철 새로운 볼거리 제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김성조)는 1일(화) 오후 6시 청사 굴뚝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분위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개방 초기 시설물인 청사 내 굴뚝을 활용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함으로 이번 겨울철 관광객의 새로운 야간 볼거리 및 포토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크리스마스트리 연…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