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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쌀 호주 수출, 2020년 수출의 시작을 알리다
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정태식)과 지역 수출업체인 한미래식품(대표 정석동)은 2일 상주시의회 안창수 시의원, 김병성 경제산업국장, 회원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새해 첫 수출기념식을 가졌다. 수출 길에 오른 농산물은 상주 쌀 12톤(20피트 컨테이너 1대, 금액 30백만원)이며 호주로 수출된다. 상주시는 쌀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