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289ak2iu9buvke3bs7m0vf.kr
상주 프리미엄 복숭아, 싱가포르 시장 뚫다!
상주시 도남동의 복숭아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재목)이 16일 프리미엄급 복숭아를 싱가포르에 시범 수출했다.이번에 수출한 복숭아는 달고 빨간색이 선명한 데다 크기가 큰 우수 상품으로, 싱가포르의 상위 소비층을 겨냥한 것이다. 수출 물량은 프리미엄 복숭아 4.5kg짜리 40박스다. 가격은 현재 수출 중인 일반 복숭아의 약 두 배인 박스당(4.5kg) 4만원이…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