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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마음, 화사한 꽃향기로 달래요
코로나19 사태와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주시가 사무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이달부터 6월 말까지 ‘꽃 생활 문화 운동’을 전개한다.사무실을 밝고 활기차게 만들어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면서 화훼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상주시 농업정책과는 시의 각 부서에서 꽃다발을 신청하면 화훼 농가가 월 2회 직접 지정 사무실로 배송하는 서비…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