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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제7회 경주문학상 시상식
제7회 경주문학상에 정서윤 수필가의 ‘어머니와 고구마’, 권상진 시인의 ‘비스듬히’가 선정됐다. 경주문학상운영위원회는 17일 경주예술의전당 센텀뷔페에서 ‘제7회 경주문학상’ 시상식을 갖고 문단의 위상을 드높인 경주문학상에 정서윤 수필가와 권상진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휘수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 박차양·배진석 도의원, 김상용 경주예총회…
이순락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