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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에 영화ㆍ드라마 스튜디오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6일 오후 도청에서 프로젝트318(대표 신연주), 노바필름(대표 최원기), 봄내영화촬영소(대표 문루도)와‘경북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연 초부터 국내 유력의 영화․드라마 제작 기업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영화․드라마 촬영 지원과 도청 신도시 내…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