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289ak2iu9buvke3bs7m0vf.kr
경북도, 설 명절 방역·민생경제·안전에 모든 행정력 집중
경상북도는 24일 도청에서 도민과 귀성객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4대 분야* 12개 과제 추진상황을 점검을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집중 점검한 4대 분야는 ▷코로나19 방역‧의료 대책 ▷민생경제 살리기 대책 ▷교통‧안전 대책 ▷생활안정 대책 등이다.특히, 이번 설 연휴가 코로나19 방역의 마지막 고비가…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