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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대미배 첫 수출
상주시는 외서농협(조합장 지종락)에서 8월 9일 화요일 회원 농가 및 수출업체 경북통상주식회사(대표 김유태) 등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황배를 미국으로 첫 수출하였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배는 13.6톤, 4천 2백만 원 상당으로 미국 수출의 첫 시작을 알렸다. 대미배 수출검역단지는 전국 13개소이며 경상북도에서는 상주, 의성 2개소가 지정되어 있…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