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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종량제 봉투·지방세 고지서로 복지 위기 가구 발굴 앞장
안동시가 6월부터 종량제 봉투와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선다.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구입하여 집집마다 사용하는 일상생활 필수품 ‘종량제 봉투’에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홍보하여 도움이 필요하거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바로 신고하도록 하였다.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는 24시간 보건복지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무 종료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