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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인터뷰 】 내년 21대 총선을 향해서 뛰고 있는 김봉교 경상북도 부의장에게 듣는다.
김봉교 부의장은 항상 조용하면서도 강하게 의정활동을 지역에서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구미 “을” 지역 3선의 경상북도 도의원으로 차기 총선21대 국회의원에 도전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만나러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김봉교 부의장은 1957년에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웃골이라는농촌에서 가난한 농부의 6남매의 맏아들로 태어났다고 한다.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