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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현수막 도대체 언제까지 봐야 되노? 시청 공무원들은 뭐하노?”
~ '기본과 상식에서 벗어나면 전부 거짓이다'는 현수막 내용이 무색하다. 기본과 상식을 지키는 차원에서 이제 스스로 철거해 주기를 시민들은 바란다 ~​~ 구미시청 정문 입구 늘어선 노랑색 현수막과 무단 설치된 천막 ~ 42만 구미시민의 행정을 책임지는 구미시청 정문 입구에 근 일 년 가까이 늘어선 현수막을 보면서 시청을 찾은 인근 시민 K씨의 흥분된 목소리…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