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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에세이 “때로는 영화처럼”
“때로는 영화처럼”~ 필자 김진철 목사, 충남 서천군 화양면 오순교회 담임 ~심심해서 돌리던 TV에 제가 좋아하는 박중훈이 나왔습니다.잠시 보았습니다. 아주 찌질한 박중훈(극중 동철)의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이 찡해왔습니다. 영화 제목은 이었습니다.깡패이지만 싸움은 제대로 못 합니다. 입만 살아있는 삼류건달입니…
김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