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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태 시인 두 번째 시집 “꽃의 고백” 출간
~ 이존태 시집 '꽃의 고백', 표지의 그림은 조선시대 문관 흉배(십장생)로, 이존태 시인의 아내인 이영순 여사가 자수로 수놓은 작품이다. 이존태 시인은 그의 아내로부터 영원한 조선시대 문관이 된 것이다 ~이존태 시인이 ‘꽃의 고백’이라는 두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그는 지난 해 여름 ‘죄인의 꿈’이라는 첫 시집을 출간했었다. 이곳 구미를 비롯한 경북 지역…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