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지원 힘입어 '양봉산물 가공센터' 건립…농가 소득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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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원 힘입어 '양봉산물 가공센터' 건립…농가 소득 쑥!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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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역 양봉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고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최신 가공 인프라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조성되었다.

 

농업회사법인 구미중앙양봉원은 821() 도개면 궁기리 일원(672-1)에서 이태조 농가 등 13호가 참여하는 '양봉산물 가공센터'의 준공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구미시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건립된 이번 가공센터는 부지 1,615에 연면적 240(1) 규모로 조성되었다.

 

새롭게 들어선 센터 내부에는 벌꿀과 프로폴리스 등 다양한 양봉산물을 더욱 안전하게 제조하고 가공할 수 있는 최신 시설과 관련 장비가 구축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512월 농촌자원복합산업화 공모사업 대상자로 구미중앙양봉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화되었다. 총사업비 68,200만 원(도비 50%, 시비 20%, 자부담 30%)이 투입 되었으며, 보조사업자인 구미중앙양봉원의 주도로 이듬해 2월 공사에 착수해 속도감 있게 마무리 지었다. 새 단장을 마친 가공센터는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가공센터 건립은 지역 내 흩어져 있던 양봉산물의 위생적인 가공과 유통 기반을 한곳으로 모아 탄탄하게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고품질의 안전한 양봉산물 생산을 통해 참여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구미 지역 양봉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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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농가의 적극적인 주도와 시의 지원이 시너지를 내어 지역에서 생산된 꿀과 프로폴리스의 위생적 가공 및 유통기반이 확고히 구축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고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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