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기동대 합동 ‘착한운전’ 정착을 위한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이순락기자
08.26 16:34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26일 경북청 기동대와 합동으로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구미경찰서 교통 외근과 기동대 등 총 27명의 인력이 투입, 차량 통행량이 많은 옥계동 중심으로 주요 교차로 2개소에 배치되어 신호위반, 안전띠 미착용,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법규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였다.
이와 함께 경찰에서는 운전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띠·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등 ‘착한운전’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경찰은 이날 단속을 통해 안전띠 미착용 61건, 운전 중 휴대폰 사용 2건 등 총 66건의 교통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앞으로도 기동대와 협업하여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불시 단속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교통단속의 목적은 처벌이 아닌, 도로 위에서 서로의 안전을 배려하는 올바른 운전 습관을 정착시키는 것”이라며, “운전자 스스로 안전띠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이순락기자
# [경북미디어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