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원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말복 맞이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김영숙기자
08.13 19:46

선주원남동은 12일 말복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영양 삼계탕 나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전달하고, 폭염 속 안부와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보탰다.
장준원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함께 나누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으며, 유태란 선주원남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 [경북미디어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