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頭칼럼 : 구미 ‘어르신의 전당 주차문제’에 대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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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頭칼럼 : 구미 ‘어르신의 전당 주차문제’에 대한 제언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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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頭 이순락, 본지 발행인 ~



구미시 어르신의 전당(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구미시 산책길 51 원평동) 주차난은 너무나 오래되고 고질적이라 복지관을 찾는 사람마다 주차문제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이곳을 한번쯤이라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얼굴을 찌푸리며 느꼈을 것이리라. 특히 필자(구미노인대학장)의 경우, 매주 화요일이면 노인대학 학사일정으로 초빙된 강사분들께 "주차난으로 복지관 구내 주차는 힘듭니다. 강의시간 시작 전 충분한 여유 시간에 미리 오셔서 인근 구미시도시공사 주차장 또는 부근 적당한 곳(?)을 찾아 주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일일이 송구스러움으로 통지안내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주차난 발생의 주된 원인

 

근본적인 원인이야 너무도 당연하겠지만 주차장이 너무나 협소한 탓이다. 물리적 공간 확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설명의 나위가 없다.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 대안으로서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은 아래와 같다.

 

즉 주차난 발생은 필자의 경험과 복지관 관계자들의 조언에 의하면 구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는 상당수의 고정 이용객들때문으로 판단된다. 즉 이들 고정 이용객들은 이른 아침시간에 출근구내복지관 시설을 이용하는 붙박이? 고객들 탓인 것으로 알고 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기가 참으로 민망한 일이지만, 주로 장기바둑실을 이용하고 있는 분들과 기타 취미관련 시설을 이용하는 일부 이용객분들로 알려지고 있다. 그들은 대부분 직장 출근하듯 구내 근무하는 직원들보다 이른 시간에 출근?, 주차장을 차지, 오후 3~4시경 이면 슬슬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들로 인해 외부에서 복지관을 방문하는 민원인강사선생님들을 비롯한 내방객들이 주차를 못하는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주차난 해결방안

 

답은 있다. 정답은 아닐지 모르지만 최선의 방안이 있다. 즉 구미시청 청사 출입차량 관리시스템 혹은 시내 일원의 공용, 복개주차장 관리시스템처럼 도시공사가 관리토록 하는 방안이다. 출입차량 시간제 운영 등으로 차량통제방식을 운용할 경우, 주차난은 거의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즉 장시간 주차 차량은 그만큼 주차비가 가중되어 지금처럼 무료주차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주차난은 큰 힘 안들이고 해결될 것이라는 방안인 것이다. 그러므로 구미시구미시도시공사 당국자는 빠른 시일 내로 검토개선해 주실 것을 삼가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목소리로 제언하는 것이다.

 

光頭 이순락 쓰다

이메일 : gbmnews@naver.com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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