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위원장, 대경선 청도 연장 국토부 2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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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위원장, 대경선 청도 연장 국토부 2차 면담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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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3, 경북 영천·청도)24일 국회에서 국토부, 경북도, 청도군의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청도 연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유의동 국회 국토위원장실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만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 이종평 경북도 도의원,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만희 위원장은 지난 7월에 이어 한 달여 만에 국토부 담당자를 다시 만나는 등 대경선 청도 연장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경부선 기존 선로에 전동차를 투입해 운영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지난 2024121단계인 구미~경산 구간이 개통되어 평일 출퇴근 시간대 19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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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위원장은 신규 선로 건설의 부담이 없어 저비용 고효율로 운영되는 대경선의 청도 연장은 청도군민의 교통편익 제고는 물론, 대구와 청도 접근성 향상을 통해 대구·경북권 전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숙원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버스 교통망의 위축으로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조속한 철도망 확보는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 간 긴밀한 협조를 이끌어가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청도~경산 구간 연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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