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형 버스(Tram) 노선 설치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오늘 구미교통체계대혁신에 관한 공약발표의 일환으로 궤도형 버스(Tram) 노선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구미시의 대중교통체계가 매우 복잡하여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만이 높다며, 여기에는 도시의 거주지역 외곽에 공단이 형성된 것이 아니라 공단을 둘러싸고 …

 ~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장세용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오늘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공약발표의 일환으로 삼성과 LG에게 5공단 부지 제공과 스마트팩토리 건설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이 떠나고 LG가 움직인다는 소문에 시민들의 불안감이 심각하게 고조되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이 두 기업이 구미시 경제의 근간을 형성…

 구미지역 부동산 폭락, ‘삼성·LG’ 떠나 중소기업 생산라인 “멈춰” 더불어 민주당 구미시장 박종석 예비후보는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수개월째 멈춰선 생산라인을 확인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떠나면서 지역경제도 덩달아 무너지고 있다며 지역경제활성화와 국가5산업단지의 개발에 대한 반등의 모멘텀을 정부와 반드시 찾겠다고 31일 밝혔다. 구미시는…

 ~ 더불어민주당 안선미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재조경북’(再造慶北)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함께 쓰는 새로운 경북의 드라마’를 창조하겠다는 각오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안선미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에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준비된 유인물에서 밝히고 있듯이 지난 3월 14일 경북도청에서 첫 출마…

 유능종 바른미래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3월30일 송정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대구 취수원 이전의 문제점과 개선대책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 후보는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은 구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구미 시민들이 이 사안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 취수원이 구미로 이전…

 ~ 구미상공회의소 목요조찬회 ~ 건의사항 챙기고, 미결과제 반드시 해결 자유한국당 허복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구미지역 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이와관련 29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목요조찬회를 통해 건의한 내용이 조속히 해결될…

 3월 29일 오후2시 대구 문화웨딩에서 바른미래당 대구광역시당 개편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바른미래당의 유승민 공동대표와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및 대구시당 관계자 및 당원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나비효과” 대구에서 시작됩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바른미래당의 브랜드 홍보와 존재감을 부각한 이번 개편대회에 유능종…

 박종석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구미시 7세 이하 영유아는 3만 7226명으로 인구비례 8.825%에 달한다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건강관련 서비스를 특화한 ‘영유아 보건지소’설립이 시급하다고 30일 밝혔다. 박 후보는 “젊은도시 구미시는 청년층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육아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

 더불어민주당 박종석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국민의 개헌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정치적 위험을 감수하며 직접 발의한 개헌안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종석 예비후보는 "자치와 분권을 강화한다는 전문개정과 제1조 제3항에 대한민국은 지방분권 국가를 지향한다는 조항의 추가는 국가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 이하 기술원)이 2017년 스마트창작터 사업 주관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기술원은 2014년 우수등급 획득에 이어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 되었다. 스마트창작터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앱/웹, 콘텐츠, ICT융합, 사물인터넷(IoT) 등 지식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