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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자유한국당 안주찬 시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

이순락기자 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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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안주찬 시의원 예비후보(현 구미시의원, 운영위원장, 사진)는 구미의 최고 요지로 꼽히는 인동과 진미동(구미시 마선거구)에서 일찌감치 “2() 안주찬으로 인정받을 만큼 지명도가 가장 높은 후보 중의 한 사람이다.

 

지금 인동·진미동 시의원 후보들은 치열한 경쟁의 각축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문식, 자유한국당 안주찬·김태근 후보에 바른미래당 김경훈, 정의당에 최인혁 후보가 호각지세(互角之勢) 형국으로 있어 섣불리 당락을 예측할 수 없는 판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주찬 후보를 지지하는 지인 씨는 안주찬 의원은 의지력과 추진력 강한 뚝심의 리더입니다.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학군단(대학ROTC, 육군 중위 전역) 출신의 엘리트 정치인이지요.”라고 하면서 자랑을 했다.

 

안주찬 후보는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하는 것이 저의 신념이자 소신이다. 지역민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몸 도사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지난번(2018.5.5.) 바른언론 포럼 청음회가 주최한 전국학생드론대회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4차산업의 총아로 꼽히는 드론 분야가 구미에서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또한 전국적으로 드론 대회를 크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최선을 다해 도우겠다.”고 했다.

 

그는 국립구미전자공고, 경남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전자분야 전공자이자 전문가이다. 그러기에 드론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어 보였다.

 

안주찬 후보는 오늘 사무소 개소를 하는 날일 뿐이지, 행사를 위한 개소식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를 지지하는 지지자와 지인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몰려오고 있었다.

 

이순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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